써니 주스팩 카메라가 담을 수 있는 밝기 정도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1. 해는 아직 떠있지만 이제 곧 질 것 같은 쨍하지 않은 하늘이 만든 빛에서 찍은 사진(1월 오후 5시~6시 정도?)


2. 1번 시간에 많은 창으로 빛이 들어오는 실내에서 찍은 사진

 






3. 멀쩡한 노출에서 찍은 사진

  ........그런건 없어. 참내

 

  





4. 마무리

토이카메라는 밝은 환경에서 사용합시다.

인공적인 조명을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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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papercraft

교보문고 놀러 갔다가 멋있어서 하나 사왔다.

이거
좋네.

해피페이퍼(http://www.happypaper.co.kr/ )에서 만들어낸 종이모형이다. 종류가 많아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백호로 골라왔다.
기린도 하나 사다가 만들어서 길러야겠다.
칼질 할 필요 없이 뜯어서 풀로 붙이기만 하면 된다.
접는선도 다 있고 특히나 설명서가 매우 친절하다.

백호가 아주 그냥 먹이를 노리는 눈빛을 하고 야린다.

재밌다.







어흥



 

2011년 득템 베스트1 '아이리버 커버 스토리 iriver coverstory'



이북 리더를 샀다. 아이리버 커버스토리.
삼사년 전부터 이북 리더를 사려고 했다. 그때는 단순히 신기한 기계라 관심을 가졌었다. 별로 필요하지 않았고 이삼십만원 정도로 비싼데다가 나는 종이책을 사모으는데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이라, 안샀다. 올해 초부터 논문 읽으려고 다시 관심을 가지고 제품을 찾던중 '누트'라는 국산 제품을 보고 이걸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래도 안샀다. 얼마전 이제는 가져야겠다는 마음에 누트와 킨들을 고민하던중 커버스토리가 구만구천원이라는걸 알고 단번에 샀다.
누트의 장점은 선명한 화면과 빠른 동작, pdf읽는데 최적이란다. 커버스토리의 단점은 선명하지 못하고 느리다는 거란다. 그래도 커버스토리를 샀다. 싸니까. 허나 받아보니 충분히 선명하다. 글씨가 눈에 척척 박힌다. 전화기보다 느린데. 뭐, 나도 느린 사람이라 답답하지는 않다. 교보에서 책도 사서 봤고, pdf논문도 읽었다. 만화도 봤고 텍스토어에서 한겨레 구독해서 본다. 다 만족스럽다. 얇고 이쁘다. Sd카드에 논문 파일 잔뜩 넣고 뿌듯해하며 가지도 다닌다. 그건 잘 안 읽는다. 그래도 좋다.
올해 산 어떤 물건보다 애착이가고 자꾸챙긴다. 이유는 아마도 남들이 잘 안쓰는걸 쓰고 있어서? 최근 스마트폰 사서 쓰는데 빠르다. 할것도 많고 재미도 있다. 그래도 이북리더가 더 좋다. 책 꼬박꼬박 챙겨보고, 신문 꼬박꼬박 챙겨본다. 나에게, 스마트 폰은, 있기 때문에 해야할 것을 만들어 내게 하는 물건이고, 커버스토리는, 하고싶은 것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물건이다. 좋다.

저 희끄무리한 판떼기가 이제 곧 시커멓게 바뀌겠지. 그럼 그땐 누트를 사야지.




유용미생물(EM)을 이용한 자전거 녹제거



자전거에 녹이 슬었다. 자전거 점포상에 가서 이거 어떻게 하면 되냐고 하니까 철수세미로 벅벅 문질러서 없애란다. 이건 뭐. 답변이 뭐 이래. 의심병이 도져서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토마토 액이나 토마토 케첩을 발라놓고 수세미로 문지르면 깨끗하게 제거가 된다고 한다.

그러던 중 무심코 발견한 것이 있었는데, 바로 어머니께서 보건소 갔다가 받아오신 EM발효액이라는 것이다. 가만히 보고 있자니 이런 문구가 있다. '녹슨철제품 청소', 함 해보자 싶어서 바로 들고 내려갔다.

EM용액을 녹슨 부위에 뿌려 놓고 한 시간 후에 내려와 철수세미에 물을 묻혀서 문질렀더니 녹이 속시원하게 닦여 사라졌다. 아 통쾌해. 좋구나. EM용액. 






부천시에서는 유용미생물 용액 생산시설을 지자체 최초로(그노메 최초) 설치했다고 한다
( 관련기사->http://www.giti.kr/news/view.html?section=80&category=83&item=&no=4645). 그리고 아마도 관공서나 보건소 등에서 원하는대로 가지고 와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잘하고 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은 유용미생물을 의미한다. 말하자면 유용한 미생물을 키워서 합성세제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담당하게 하고 이를 통해 환경의 오염을 막아보자 라고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 용기에 쓰여있는 기능은 이렇다.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신발장, 변기, 애완동물에 뿌려주면 냄새가 제거된다, 냉장고 청소, 유리닦기, 주방용 지든때, 녹슨철제품 청소, 걸레 헹굴때 등에 사용해라. 즉 악취제거, 수질정화, 산화방지 등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는 EM환경센터(http://www.emcenter.or.kr/)라는 곳에 있다.

자전거 녹제거 끝. 제발 녹슬지 마라. 보기 안좋다. 그리고 귀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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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비키니 감독과 주연 배우들, 아 이쁘다



오영두 감독님과 남주 홍영근, 여주 하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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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 & DOCU: 음악다큐멘터리 특별전



기간: 2011. 08. 19(금)~09. 02(금) 
장소: 시네마테크KOFA 1관 http://www.koreafilm.or.kr/main/introduce/contactus.asp

한국영상자료원은 최근 가장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이다. 이곳은 온라인 VOD 서비스뿐만 아니라 3개의 상영관과 영화박물관 등을 갖추고 있어 직접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많다. 특히 한국영상자료원이 운영하는 시네마테크KOFA에서 상영하는 모든 영화는 무료이다. 이런 대박 정보를 최근에야 알았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최근 진행하고 있는 상영 프로그램은 '樂 & DOCU'이다. 말 그대로 락음악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들을 모아 상영 하는 프로그램이다. U2, 밥딜런, 한대수, 윤밴 등의 뮤지션 이야기와 우드스톡, 글래스톤베리 등의 락 페스티벌 이야기가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고 당장 달려가는거다.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category_view.asp?g_seq=78&p_seq=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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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 시네마테크K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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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닷컴의 시작페이지와 구글 크롬의 '새 탭'



이스트 소프트의 새로운 포털 사이트인 줌닷컴(zum.com)이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처음 화면을 열었을 때의 생각은 '음 좀 단순한데?', 조금 만지작거린 다음의 생각은 '이게 다야?'였다. 아직 하루도 꼬박 채우지 못한 정도의 시간 정도만 접했지만 어느 정도 접한 지금의 생각은 '좋아 이걸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까?'이다. 앱 박스를 통한 사이트 링크와 뉴스서비스로 구성된 화면은 시작 페이지의 역할을 충분히 한다. 특히 줌의 뉴스서비스 형태는 매우 만족스럽다.

웹페이지 화면만을 따지고 봤을 때, 구글 크롬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줌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더 새롭지도, 더 편리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다. 나는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도 않은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 크롬 첫 페이지는 특정 사이트가 아니라 구글 크롬의 '새 탭'이다. 크롬의 새 탭을 열면 내가 자주 방문하는 웹페이지들이 있고 그 위쪽에 내가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그리고 주소창 아래 즐겨찾기 사이트들이 나열되어 있고 그 위로는 검색창 기능을 하는 주소창이 있다. 주소창 옆쪽으로도 필요에 따라 앱의 아이콘이 위치해서 즉각적인 확인과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줌의 화면도 이와 매우 유사해서 크롬을 사용할 때와 특별하게 다를 게 없다고 느껴진 것이다. 


구글 크롬의 '새 탭' 화면




줌닷컴의 시작 페이지



뭐야. 그럼 줌은 나한테 필요 없나.

아니지 본래 내가 줌을 사용하려고 했던 이유는 이런 앱을 통한 편리한 인터페이스 같은 것이 아니었다. 사실 이런 게 있는지 알지도 못했다. 내가 정말 필요했던 것은 개방적인 검색이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사용하고 판단해보기로 하고, 웹 페이지 구성으로만 보면 구글 크롬의 새 탭 화면이 줌 서비스가 목표로 하는 다양한 측면을 이미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만히 살펴 보면 둘 사이에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 이건 내가 줌을 사용하자고 작정하고 생각하는 거라서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가장 큰 차이는 줌에서는 '제공'이란 걸 하고 있고 크롬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줌은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정보를 제공하려고 한다. 더 새롭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목적인 것은 다른 포털 사이트와 다를 것이 없다. 그런 면에서 줌은 크롬 같은 웹 브라우저로서의 서비스가 아니라 포털 사이트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다른 포털 사이트들과 비교해서도 좋은 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개발자 스스로 강점으로 내세우는 '내 마음대로'이다. 처음에 접했을 때는 고작 이거냐 싶었지만, 조금 사용해보니 지금의 서비스 형태를 유지한다면 앞으로 더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제공 업체에서 제공을 하는 거지)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종류의 서비스가 만들어지면 박스를 추가하고 그 서비스(앱의 형태로 나오겠지)를 집어넣기만 하면 되겠지. 

사실 지금은 이게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겠다. 검색이 좀 더 편해지면 좋겠는데 검색에 대해서는 좀 더 써봐야겠다. 앱 박스에는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던 포털 사이트들과 랭킹, 트위터, 페이스북, 날씨 등이 앱으로 설치되어 있고 자주 가는 은행 사이트나 네이버 웹툰, 신문사 홈페이지, 벅스뮤직, 내 블로그 등을 바로가기로 추가해 놓았다. 광고 없는 뉴스 서비스는 정말 만족스럽다. 기사 선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공 형태는 좋다. 

줌의 강점이 다양한 사이트들로 개방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걸 너무 쉽게, 단순하게 해결해 버려서 조금 허무하다. 줌에서 사용한 방법은 다른 포털이나 사이트들을 마음껏 모아놓고 가고 싶은 곳으로 개방적으로 갈 수 있는 그야말로 그냥 포털 portal로서의 역할 부여이다. 접하기 전의 기대감과 접한 직후 허무함의 굴곡이 다시 기대감으로 올라가려고 한다. 아직 베타 서비스이니 까는 것 보다는 도와주고 싶다. 정식서비스에서 개판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벌을 주겠다.





요즘 네이트 해킹문제로 이스트 소프트가 난리다. ㅉㅉㅉ 수많은 사람이 믿고 사용하는데 조금 더 신경을 써야지. 이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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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F-14D Super Tomcat 1/144


오늘 하루를 이거에 다 쏟았다. 이렇게 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줄도 넣고 색도 넣고 데칼을 하나도 빠짐없이 붙여 버렸다. 맙소사.

이 모델, 싸구려인줄 알았더니 디테일이 상당하구만. 잘못하다가 프라모델에 빠지겠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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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리한 인터넷, ZUM. 베타 테스터





http://zum.com/

내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이런 걸 다 신청하고 있다. ZUM이란 네이버나 구글과 같은 포털사이트이다. 개발회사는 알툴즈로 잘 알려진 이스트 소프트이다. 오랫동안 준비해왔다고 하니 기대해볼 만 하다. 내가 줌을 알게 된 것은 알툴즈 업데이트 중이었던 것 같다. 사실 그리 큰 불편을 느끼지는 않았지만, 필요에 따라 다양한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었다. 국내의 잡다한 정보들과 지식, 그리고 국내 학술정보를 찾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네이버이고, 이미지와 국외 학술정보는 구글, 모바일에서는 다음을 사용한다. 비록 불편을 느끼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런 사이트들을 내 취향대로 모아놓고 사용할 수 있다면 상당히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방식일지는 티저영상을 보고서도 아직 와 닿지가 않지만 말이다. 

많은 사람이 어떤 사이트는 매우 폐쇄적이고 어떤 사이트는 개방적이고 하면서 비교하는 걸 들었다. 제대로 된 정보의 전달 차원에서 본다면 폐쇄적인 포털사이트는 매우 위험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건 포털의 폐쇄성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의 여린 판단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고 싶다면 그만큼 노력을 해야 하는거다. 비교하고 따져보라는 말이지만, 인터넷에서 정보를 접하는 사람이, 그것도 바쁜 생활속에서 휙휙 지나가는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이 행여나 그럴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보면 근본적으로 건전한 방식의 환경을 조성해 놓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 같다.

여튼, 이미 쵸쵸쵸쵸샤이어인급으로 강해진 거인들 틈에서 살아남아야 하니(줌의 위치가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괜히 응원해 주고 싶더라. 포털 1위는 아니어도 신선하고 기발하다면 사람들이 찾아서 사용한다는 것만 보여줬으면 좋겠다. 미리 이스트 소프트에 하고싶은 말은 알툴즈의 기본적인 디자인 세트가 별로 였다는 것이다. 기왕 큰일 시작했으니 (이미 애플이 성공으로 보여줬던) 세세한 부분까지 손댄 디자인세트, 감성적인 움직임, 사용자가 '아하' 할 만한 많은 재미있는 요소들이 적용되었으면 한다.

기대했으니 실망스러우면 막 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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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이벤트다!






 나도 스말트폰 있으면 잘 써줄 수 있는데.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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